"아저씨! 여기 노래방 서비스 추가해주세요!"
이름 : 지젤 데이라이트 (Giselle Daylight)
이명 :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
성별 : 여
나이 : 16살
키/몸무게 : 167 / 56
외양 : 앵조 님의 커미션입니다.
성격 : 호기심이 왕성하다. 일단 마음에 걸리는 건 꼭 알아내야 한다. 그렇지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피하려고 한다.
정의롭다. 자기나 자기 주위의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려고 하면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고 본인 말에 따르면 '혼쭐을 내 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해 주려고 노력했다.
잘 웃고 정이 많지만, 그만큼 장난기도 심하다. 항상 에너지로 차 있는 인상을 준다. 다혈질끼도 약간 존재하며, 희비교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제 분에 못 이겨 씩씩거릴 때도 있다. 그렇지만 자기는 다 컸으니 울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슬픔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남들은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모순적으로 자신은 그리 솔직한 편이 아니다. 좋은 면만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특이사항 : -파편기 초기, 대륙들이 서로의 존재를 알았지만 선수를 모집하기 전의 시기에서 왔다. 브린디쉬 출신이며, A급 능력자이다.
-직업을 물어보면 자신은 대답해주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눈을 피한다...비밀스럽게 남을 지키는 일을 하는 듯 하며 평소에는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고등학생이다. 학교를 빠질 때가 자주 있나 보다.
-자존심에 관련된 부분을 돈으로 사려고 하면 크게 화를 내지만 돈의 액수에 따라서 태세가 전환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신문이나 책을 시간 날 때마다 읽지만 학교에서 상위권은 아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된통 집중을 하지 못한다. 나서서 머리쓰는 일에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본인은 멍청한 게 아니라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고 주장.
-히어로 만화와 마법소녀가 등장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도시와 주변 사람들을 지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또한 전투할때의 모습과 가족과 지낼 때의 모습을 다르게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어쩌면 기술을 이용할 때 대사를 외치는게 이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인은 중력조절과 염동력의 이중재능이라고 주장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납작하게 만들거나 안보이는 손으로 움직이듯이 움직일 수 있으며, 사물 주위의 공기를 폭발시킬 수도 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결계를 만들어 보호하는 것이 특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투명한 고체의 공간을 생성해 내며, 이를 딛고 올라가거나 압축시켜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공간을 생성할 경우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붉은 꽃 문양이 생겨난다.
-먹성이 좋다. 삼겹살, 오겹살, 목살, 우삼겹, 안심, 돼지갈비, 등갈비, 살치살, 부채살, 치맛살, 양지, 곱창, 닭도리탕, 프라이드치킨, 우마이봉, 양송이스프, 로제파스타, 연어초밥, 연어알초밥, 계란밥 등 한식, 일식, 중식, 양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다. 급식의 경우 절대 맛없다고하지 않고 끈질기게 남아서 추가밥을 받아온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폐기는 꼭꼭 챙긴다.
-대가족과 함께 산다. 부모님의 일이 잘되지 않을 뿐더러 둘이 자주 싸워 지젤과는 둘 다 사이가 좋지 않다. 그렇지만 동생들은 아끼지 않고 사랑한다. 동생들의 숙제를 도와줄 틈이 없는 걸 미안해한다.
-탑에 가서 이루고 싶은 소원은 가족과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호텔 스위트룸 같은 방에서 평생 사는 것이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육체
체력 : 185
근거리 데미지 : 39 [무기 막기 성공률 53%]
원거리 데미지 : 19 [회피 성공률 7%]
방어력 : 10 [성공률 50%]
명중률 : 70 %
마나 : 3
힘 : 6/10
민첩 : 1/10
활력 : 7/10
방어력 : 2/10
명중률 : 7/9
마나 : 1+2/6
[개화 : 석양의 검 / 마나 1을 사용해 적에게 50만큼의 무기 막기 불가능한 공격을 한다. (성공률 80%) / 액티브, 근거리 기술 / 지젤이 자신의 안에서 십자가 모양의 검을 꺼내 공격한다. 검에는 지젤의 능력이 적용되어 붉은 문양이 새겨지고, 검을 통해 가속도를 높여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캐스트 대사는 "고귀한 잔다르크여, 긍지높은 메데이아여, 지금 내게 계시를 내리소서, 그 힘을 선사하소서" ]
[개화 : 엔트로피 장벽 / 마나 2를 소모해 25%의 확률로 주사위를 굴려 성공시 아군의 최대 마나를 1씩 높여준다. / 액티브, 버프 / 능력을 사용해 아군 주위에 장벽을 만들어 보호한다. 엔트로피가 뭔지는 본인도 잘 모른다. 있어보여서 그렇게 명칭을 지은 것 같다. 캐스트 대사는 "소돔의 불꽃이여, 다시 타올라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소서"]
[개화: 복제 / 성공률 65%. 마나 2를 소모해 2턴동안 적의 근거리 데미지, 방어력, 명중률 중 하나를 채택해 자신의 근거리 데미지, 방어력, 명중률과 바꿔치기한다. 근거리 데미지를 방어력과 바꾼다던가 등의 다른 스탯군의 스탯을 바꿀 수는 없다. / 액티브, 디버프 / 당신의 공기가 무거워지고 몸의 움직임이 어딘가 느려진 느낌이다. 당신의 이마에 어느샌가 꽃 문양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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