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여기 노래방 서비스 추가해주세요!"




이름 : 지젤 데이라이트 (Giselle Daylight)


이명 : 데우스 엑스 마키나 (Deus Ex Machina)


성별 : 여 


나이 : 16살


키/몸무게 : 167 / 56 


외양 : 앵조 님의 커미션입니다.


성격 : 호기심이 왕성하다. 일단 마음에 걸리는 건 꼭 알아내야 한다. 그렇지만 자기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피하려고 한다.


정의롭다. 자기나 자기 주위의 사람을 해치려고 하는 사람이 등장하려고 하면 변명의 여지를 주지 않고 본인 말에 따르면 '혼쭐을 내 준다.'


다른 사람들에게 희망을 전파해 주려고 노력했다. 


잘 웃고 정이 많지만, 그만큼 장난기도 심하다. 항상 에너지로 차 있는 인상을 준다. 다혈질끼도 약간 존재하며, 희비교차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제 분에 못 이겨 씩씩거릴 때도 있다. 그렇지만 자기는 다 컸으니 울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슬픔은 잘 드러내지 않는다. 


남들은 솔직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지만, 모순적으로 자신은 그리 솔직한 편이 아니다. 좋은 면만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특이사항 : -파편기 초기, 대륙들이 서로의 존재를 알았지만 선수를 모집하기 전의 시기에서 왔다. 브린디쉬 출신이며, A급 능력자이다. 


-직업을 물어보면 자신은 대답해주지 않는 것이 인지상정이라며 눈을 피한다...비밀스럽게 남을 지키는 일을 하는 듯 하며 평소에는 아르바이트와 학업을 병행하는 고등학생이다. 학교를 빠질 때가 자주 있나 보다.


-자존심에 관련된 부분을 돈으로 사려고 하면 크게 화를 내지만 돈의 액수에 따라서 태세가 전환하는 경우가 가끔 있다.


-신문이나 책을 시간 날 때마다 읽지만 학교에서 상위권은 아니다. 애초에 학교에서 된통 집중을 하지 못한다. 나서서 머리쓰는 일에는 지원을 하지 않는다. 본인은 멍청한 게 아니라 혼자서 생각을 많이 하는 성격이라고 주장. 


-히어로 만화와 마법소녀가 등장하는 만화와 애니메이션, 그리고 만화를 매우 좋아한다.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도시와 주변 사람들을 지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또한 전투할때의 모습과 가족과 지낼 때의 모습을 다르게 하는 것을 미덕으로 여긴다. 어쩌면 기술을 이용할 때 대사를 외치는게 이때문일지도 모른다.


-본인은 중력조절과 염동력의 이중재능이라고 주장하는 특이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사물을 납작하게 만들거나 안보이는 손으로 움직이듯이 움직일 수 있으며, 사물 주위의 공기를 폭발시킬 수도 있다. 주위의 사람들에게 보이지 않는 결계를 만들어 보호하는 것이 특기.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고 자유자재로 투명한 고체의 공간을 생성해 내며, 이를 딛고 올라가거나 압축시켜 공격력을 높일 수 있다. 공간을 생성할 경우 보이지는 않지만, 그 자리에 붉은 꽃 문양이 생겨난다. 


-먹성이 좋다. 삼겹살, 오겹살, 목살, 우삼겹, 안심, 돼지갈비, 등갈비, 살치살, 부채살, 치맛살, 양지, 곱창, 닭도리탕, 프라이드치킨, 우마이봉, 양송이스프, 로제파스타, 연어초밥, 연어알초밥, 계란밥 등 한식, 일식, 중식, 양식을 가리지 않고 다 잘먹는다. 급식의 경우 절대 맛없다고하지 않고 끈질기게 남아서 추가밥을 받아온다.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는데, 폐기는 꼭꼭 챙긴다. 


-대가족과 함께 산다. 부모님의 일이 잘되지 않을 뿐더러 둘이 자주 싸워 지젤과는 둘 다 사이가 좋지 않다. 그렇지만 동생들은 아끼지 않고 사랑한다. 동생들의 숙제를 도와줄 틈이 없는 걸 미안해한다.


-탑에 가서 이루고 싶은 소원은 가족과 함께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고 호텔 스위트룸 같은 방에서 평생 사는 것이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육체


체력 : 185

근거리 데미지 : 39 [무기 막기 성공률 53%]

원거리 데미지 : 19 [회피 성공률 7%]

방어력 : 10 [성공률 50%]

명중률 : 70 %

마나 : 3


힘 : 6/10

민첩 : 1/10

활력 : 7/10

방어력 : 2/10

명중률 : 7/9

마나 : 1+2/6


[개화 : 석양의 검 / 마나 1을 사용해 적에게 50만큼의 무기 막기 불가능한 공격을 한다. (성공률 80%) / 액티브, 근거리 기술 / 지젤이 자신의 안에서 십자가 모양의 검을 꺼내 공격한다. 검에는 지젤의 능력이 적용되어 붉은 문양이 새겨지고, 검을 통해 가속도를 높여 더 큰 피해를 줄 수 있다. 캐스트 대사는 "고귀한 잔다르크여, 긍지높은 메데이아여, 지금 내게 계시를 내리소서, 그 힘을 선사하소서" ]


[개화 : 엔트로피 장벽 / 마나 2를 소모해 25%의 확률로 주사위를 굴려 성공시 아군의 최대 마나를 1씩 높여준다. / 액티브, 버프 / 능력을 사용해 아군 주위에 장벽을 만들어 보호한다. 엔트로피가 뭔지는 본인도 잘 모른다. 있어보여서 그렇게 명칭을 지은 것 같다. 캐스트 대사는 "소돔의 불꽃이여, 다시 타올라 우리를 죽음으로부터 보호하소서"]


[개화: 복제 / 성공률 65%. 마나 2를 소모해 2턴동안 적의 근거리 데미지, 방어력, 명중률 중 하나를 채택해 자신의 근거리 데미지, 방어력, 명중률과 바꿔치기한다. 근거리 데미지를 방어력과 바꾼다던가 등의 다른 스탯군의 스탯을 바꿀 수는 없다. / 액티브, 디버프 / 당신의 공기가 무거워지고 몸의 움직임이 어딘가 느려진 느낌이다. 당신의 이마에 어느샌가 꽃 문양이 생겼다.]

Posted by Rosalynn
,

"그곳에 있다가.. 휘말릴지도 몰라요."







 

이름 :  Tauri (토리)


이명 : 테러리스트

 

성별 : 남성

 

나이 : 18세


키/몸무게 : 172.3 / 평균 +5


외양 : 짧게 자른 블루 블랙의 머리를 왁스로 꾸며 놓았으며 날카롭게 올라간 눈꼬리 사이에 붉은색 눈동자가 눈에 띄인다. 퉁명스러운 표정과 작게 주름잡힌 미간이 한눈에 기분나쁘다는 느낌을 준다. 짙은 와인색 티셔츠에 검정색 후드자켓을 걸치고 있으며 목에 작은 은색피리가 달린 목걸이를 착용하고 있다. 검정 바지위에 허벅지를 감은 주머니가 달린 벨트를 하고 있다. 신발은 오랫동안 신은 발에 익은 검정 전투화. 오른쪽귀에는 검은 흑니켈의 귀를 덮는 형식의 이어커프를 하고 있으며 오른쪽 귀에는 작은 별 장식이 달린 이어커프를 착용하고 있다. 잘 보면 손과 들어난 피부 곳곳에 희미하게 남은 상처자국들이 남아있다.


성격 : 조용하고 과묵한 성격. 외모와 달리 소심함에 사람들과 가까워지기 힘들어하며 기본적으로 누군가가 다가오면 한발자국 뒤로 둘러나 거리를 두는 버릇이 있다. 매서운 눈빛탓에 다른 이들에게 오해를 많이 사 눈치를 보는 경우가 많으며 모든 사람들에게 경어를 사용한다. 순진한 탓에 사람들에게 자주 속아 넘어가며 쉽게 흥분하는 모습을 보이나 금방 식으며 자신의 잘못을 빠르게 인정하고는 사과하는 경우가 많다. 

 

특이사항 :

* 파편기 중반, 글라시아 이후의 시간대에서 왔다.


* 현재 브린디쉬의 작은 원룸에서 혼자 생활하고 있으며 생활비를 햄버거 가게와 서점을 번갈아 아르바이트를 하며 생활비를 벌고 있다.


* 책 읽는 것을 좋아하며 종류는 만화에서 소설, 자서전을 비롯해 활자가 적힌 것은 가리지 않고 읽는다.


* 사탕을 좋아해 매번 주머니에 한두개씩은 넣어놓고 다닌다. 가장 좋아하는 맛은 망고 맛.


* 공격 방식은 폭탄은 던지는(이동시키는) 것으로 과학 실험에 쓰이는 얇은 유리판처럼 생겨 안에 들어있는 칩과 회로가 비치는 모양의 폭탄과 도폭선을 이용한 폭팔을 주로 이용한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신속]

체력 : 155
근거리 데미지 : 19 [무기 막기 성공률 8%]
원거리 데미지 : 47 [회피 성공률 61%]
방어력 : 10 [50%]
명중률 : 70
마나 : 3

힘 : 1/10
민첩 : 8/10
활력 : 5/10
방어력 : 2/10
명중률 : 7/9
마나 : 2/6

스킬 :

[무브 포인트(좌표이동) / 통상 공격 명중률이 10만큼 증가합니다. / 패시브 / 물건을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으로서 그 물건은 꼭 자신의 신체에 접촉해있지 않은 물건까지 이동이 가능하다. 무게는 최대 1t 까지 가능하며 살아있는 생명체는 불가능하다.]

[타켓 셋팅(목표설정) / 성공시 2턴 동안 자신의 원거리 데미지 수치가 15만큼 증가합니다. / 액티브(버프) / 목표를 지정하여 공격하는 것으로 일반적인 공격보다 더욱 강한 데미지를 준다.] (마나 1)

[C4 / 80%의 확률로 성공시 목표로 지정한 대상에게 80, 그 주변의 다른 적들에게 40의 데미지를 입힌다. / 액티브, 원거리 / 당구공과 같은 크기의 폭탄을 터트려 공격하는 방식으로서 기본적으로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강한 데미지를 주며 폭파 시 폭압과 파편, 안에 들어있던 부산물에 의해 주변사람들에게도 데미지를 준다.] (마나 2)


Posted by Rosalynn
,

"내가 살아 있는 것이 당신의 종교가 되길 바랄게. 기일 축하해." 

  



* 멍냥님 커미션

* 한마디는 안지은 <생일 축하해>

 

이름 : 프사이 누스카 Ψψ Nuska

 

이명 : 엔릴의 등불

 

성별 : 남성

 

나이 : 34

 

키/몸무게 : 188 / 83

 

외양 : 잘 손질된 적갈색 머리카락을 높게 올려 묶었다. 빛이 비치면 붉은 구리 선처럼 잔잔하고 여리게 빛난다. 풀어놓은 기장은 등허리를 전부 덮을 정도. 눈동자는 얕고 더운 바다의 녹색. 성마른 호기심과 생기가 그대로 느껴지는 이채를 띠고 있다. 표정은 시종일관 부드러우며 느긋한 성격이 인상에 그대로 녹아있다. 기사의 복장은 대외적인 행사에서 주로 하는 편이며 평소에는 느슨한 옷차림을 더 즐긴다. 영지 안에서만 지내기보다는 부름에 따라 밖으로의 출장도 잦았고 도회적인 인사들과의 교류도 많았다. 시선이 드는 방향에 따라 불타는 하늘처럼 보이는 노을빛 수정을 목에 걸고 있다. 길고 가지런한 손.

 

성격 : 느긋하고 부드러운 말씨를 사용하지만 속내는 음험하다. 왕을 섬길 때에도 앞에서 하는 일보다 뒤에서 보이지 않게 하는 공작이 주 종목이었다. 왕에게는 더러운 일을 하는 손도 필요하고 그 손이 되기를 거리낌 없이 자처했다. 모든 현상에 관심이 있고 관찰을 즐긴다. 사람과 사건, 작은 사물들까지도 전부 시야 안에 넣어둔다. 사소한 일에도 치밀한 편이지만 패널티가 감당할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한도 내에서 이유 없는 탈선을 즐기기도 한다. 성마른 호기심으로, 욕구는 단순하게 채워나간다. 감정적인 부분에 거의 얽매이지 않는다. 자만하는 성격은 아니지만 겸손을 아는 것도 아니다. 넉살이 좋아 위계질서를 격없이 흩뜨리는 편이다. 긴장과 중압에 내성이 뛰어나다. 탐미에 집착하는 만큼 손괴에 대한 욕구도 강하다. 

 

특이사항 : 파편기. 

매 영지에 대대로 충성해온 유명 가문의 삼대 독자. 다만 프사이가 태어났을 때에는 이미 왕권으로부터 외면받고 가세도 기울어 명예도 부도 이름뿐인 과거의 영광이었다. 어머니는 일찍이 동생의 난산으로 사망. 아버지는 노환으로 무릎이 무너져 계단에서 실족해 죽었는데 그마저도 매의 원로회에 연설을 가던 중이었으니 생부터 사까지 주인에게 충성을 다한 생이었다. 몸이 약했던 동생은 아버지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이유도 없이 앓다 폐렴으로 죽었다. 출관할 돈이 없어 이곳저곳 손을 빌려 장례를 치렀다. 이때부터 권력에 대한 의구과 집착에 사로잡혔다. 가문의 재기, 보복보다는 호기심이 일었다. 한 가문이 몰락하는 것처럼, 뿌리를 굳힌 왕가도 단숨에 몰락할 수 있을까.

어린 프사이를 제외하고는 직계 자손이 거의 다 끊긴 상태로, 가문의 실존을 염려한 친척 외척들이 팔려가는 것과 다름없는 혼담을 거듭 제의했지만 다 물리치고 기사단에 입단했다. 날붙이란 페이퍼 나이프 같은 장난감마저도 제 수족처럼 부려 금세 유명세를 탔고 살가운 인격으로 인맥도 두텁게 지냈다. 그러다 루키우스의 눈에 들어 그의 칼로 오래 쓰였다. 

제 세력이라는 것을 키운 적이 없다. 뒷배가 왕이니만큼 홀몸으로 자유롭게, 왕이 시키는 일을 흠결 없이 무난하게 수행하는 것을 즐거움으로 삼는 것으로 보였다. 어린 왕이 장성하여 위엄을 떨치기까지의 과정을 거들고 지켜보는 것이 한때는 진솔한 즐거움이기도 했다. 그러나 홀몸 그 자체의 도량이라 매의 땅을, 가문을 무너뜨릴 수는 없지만 왕 한 사람을 무너뜨리는 건 뛰어들어 볼만한 일이라는 충동을 오랫동안 간직해왔고, 기어코는 왕의 약혼녀 오필리아 베레니스를 죽이고 그의 믿음을 저버린다. 루키우스가 감정에 사로잡혀 스스로 얽매이기를 기대하고 있다. 

 

선관 여부 : 루키우스

 

역할군 : 육체


체력 : 170

근거리 데미지 : 55 [무기 막기 성공률 85%]

원거리 데미지 : 15 [회피 불가능]

방어력 : 0 [방어 불가능]

명중률 : 80%

마나 : 2


힘 : 10/10

민첩 : 0/10

활력 : 6/10

방어력 : 0/10

명중률 : 8/9

마나 : 1/6


[신탁 / 크리티컬의 범위가 1~10으로 증가합니다. 단, 공격 크리티컬에 한정됩니다. / 패시브 / 귓가에 노래처럼 얕은 바람이 머뭅니다. 인 외의 존재에게 예지라도 전해 들은 듯, 약점을 간파한 공격이 보다 예리해집니다. ]


[ 매를 노리는 먹이의 눈빛. …어? / 자신을 포함해 체력이 가장 낮은 아군이 받는 통상 공격을 원/근거리에 관계없이 100%의 확률로 상쇄합니다. 페이즈에 관계없이 하루 1회 발동하며, 이 스킬이 사용될 시 마나가 자동으로 1 소모됩니다. 마나가 없을 경우 이 패시브는 발동되지 않습니다. / 액티브 / 방의 주인을 신중하게 지켜보다 그가 사냥에 나서는 순간 민첩하게 먹잇감을 낚아챕니다. ]


[ 불의 범람 / 스킬 사용 시의 턴을 넘깁니다. 스킬을 사용한 다음 턴, 프사이의 근거리 데미지가 2배가 됩니다. 공격 성공시 상대에게 2턴동안 화상 디버프를 입힙니다.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10데미지) 마나 소모 1 / 액티브 / 프사이의 칼날 끝에 주홍빛 쇳물이 고여 떨어지고 허공에서 작은 불꽃이 눈처럼 느리게 나부끼기 시작합니다. 따스하고 아름다운 광경이지만 미묘한 전운이 감돌고 때가 되면 맹렬히 불타오를 것입니다. ]

Posted by Rosalynn
,

"아버지시여, 오늘도 저의 죄를 사하여주시옵고... 제 앞을 막는 저들을 당신의 곁으로 인도하겠습니다."




이름 : 메이슨 클라크 (Mason clark)


이명 : 피셔 (Fisher Petros)


성별 : 남


나이 : 22


키/몸무게 : 180/70


외양 :

 

-핏줄이 드러나는 창백한 피부에 곱슬거리는 머리카락. 모발의 상태는 영 좋지 아니하고 유난히 하얀 치아와 안광이 비치지 않는 검은 눈은 어딘가 꺼림칙한 인상을 준다. 가늘고 긴 눈매, 길게 올라간 눈꼬리, 종잇장 처럼 얇고 가는 입술. 핏기 없는 두 뺨의 보조개를 끌어올려 웃으면 마치 뱀이 웃음을 짓는 것만 같은 착각이 들 정도다. 오른쪽 눈 아래에 검은 눈물을 닮은 점이 있다.

 

-성직자로 전직하고 나서는 늘 새까만 신부복을 입고 다닌다. 검은 신부복에 검은 구두. 새하얗고 두꺼운 성서와 검은색 수정으로 만들어진 묵주를 가지고 다닌다. 어디선가 자꾸 권총을 꺼낸다. 


성격 : 


- 성직자 노릇을 하려 노력하지만 음침한 모양새....라고 하기에는, 괴랄하고 꺼림칙한 부분이 있다. 가벼움의 극치를 달리며 변덕이 심하다. 배려도 악의도 그때 그때. 전체적으로 난잡하고 제멋대로이며 한 번 알아야겠다고 생각드는 것은 캐내고야 마는 일련의 집착이 돋보인다. 어딘가 사람을 화나게 만드는 재능이 있음. 충고하건데, 기본적으로 무언가를 기대하고 대화하지 않는게 좋다.


- 사제라기엔 방탕하며 악랄하다. 제법 매끄러운 말 재간으로 사람을 속이거나 놀리는 등의 장난을 치고 진심으로 즐긴다. 자신을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태도를 즐기고 있는 듯 하다.


-  의외로 뼛속까지 로맨틱성애자. 어떠한 형태(연인, 가족, 인류애, 아가페, 비바체!)던 극적으로 눈물나는 사랑 이야기를 진심으로 사랑한다. 언제 일어날 지 모르는 드라마틱한 순간을 손 꼽아 기다리고 있다. 단순히 즐기는 것이 아닌, 숭배라고 해도 좋을 감정으로 로맨틱한 사연이라면 성격에 답게 관대해지는 면까지 보이고 있다. 그러나 동시에 뼛속 깊이 새겨진 허기로 인해 어딘가 일그러져 있다는 사실을 본인 또한 느끼고 있다.




특이사항 : 


- 태어난 곳, 생일 등 공식적인 정보를 알 수 없는 것으로 보아 출신 불명의 고아인 듯 하다. 최근 행적은 성 애덤스 대성당에서 소속된 사제라는 것이며, 사제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종교에 대한 절실한 믿음은 (일단은) 진실하나, 카톨릭 만을 믿지 아니하고 좋지못한 곳에서 생활 해온 듯 많은 습관이 몸에 베어있다. 손이 빠르고 사기에 능하다. 믿음은 진실하지만 객관적으로 성직자에 적합하지 않다. 포커페이스.

 

- 주 무기는 총구류이며, 들고다니는 성서 안에 권총을 넣고 다닌다. (읽는 성서는 신부복 속에 핸드북 정도의 크기로 넣어놨다.) 익숙한 사물체를 일순간 구현화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주로 구현 하는 사물은 권총, 카드, 성서, 묵주 등이며 사물 본연의 모습 그대로가 아닌 크기나 형태 왜곡된 모습으로의 일시적 소환이 가능하다. 


- 계속 중얼거릴때가 있다. 혼잣말을 시작하면 남이 듣고있던 말던 신경 쓰지 않는다. 


- 무언가에 이끌려 폭풍속으로 들어왔다는 이야기를 한다. 일련의 감일까? 어쩐지 운명적인 흐름을 느꼈다고. 계속해서 무언가 잊어버린 듯 한 느낌을 받는다. 



선관 여부 : 


로데오 칸- 이미 죽어버린 미래에서 소중히 여기던 연인으로 데자뷰의 원인이 되는 인물이다. 메이슨이 로데오를 만나는 것은 아직 맞이하지 않은 미래이기 때문에 기억은 존재치 않으나 로데오가 폭풍으로 진입하면서 메이슨의 시간선이 따라 움직이기 시작했다. 어쩌면 앞으로의 운명이 크게 바뀔지도? 




역할군 : 지능


체력 : 170

근거리 데미지 : 19 [무기 막기 성공률 8%]

원거리 데미지 : 43 [회피 성공률 49%]

방어력 : 10(50%)

명중률 :80%

마나 : 3칸


힘 : 1/10

민첩 : 7/10

활력 : 6/10

방어력 : 2/10

명중률 : 8/9

마나 : 1+1(기본)+1(역할군 보너스)/6


스킬 :


[똬리(Coiled up) / 마나를 +1 소비하여 주사위를 한 번 굴립니다. 80%의 확률로 나오는 숫자에 따라 상대방의 궁극기와 기본 공격을 포함한 5가지 스킬 중 랜덤 한 가지를 2턴간 사용 불능에 처하게 만듭니다. 스킬 사용 실패시 메이슨의 패시브를 무시하고 펌블의 위험을 당일의 전투동안 두배로 상승시킵니다./ 액티브 - 디버프 / "똬리를 틀 때엔 조심 해야해.. 내부에서 공격 당할 수 있거든..." 능력으로 나타난 검은 묵주로 상대의 신체 일부를 죕니다. (1~20 - 기본 공격, 21~40 - 1번 슬롯, 41~60 - 2번 슬롯, 61~80 -3번 슬롯) 5%미만 의 확률로 나타나는 20, 40, 60의 수에 당첨될 시 겹치는 슬롯 중 하나를 선택하여 제한 할 수 있습니다. 단, 81이상의 수가 나올 경우 명중에 실패하며 패시브를 무시하고 펌블값이 두 배90~100로 상승하는 위험한 도박입니다.]


[빅 맨(越尺, Big fish) / 마나를 +1 소비하여 다음 차례에 올 공격의 대상을 무조건 메이슨으로 지정합니다. 해당 스킬은 타인의 개입(무기 막기)이 불가능하며 명중당할 시 25%의 데미지 감소 효과를 받습니다./ 액티브 - 버프 및 디버프 / 상대를 도발하여 피격 대상을 본인에게로 돌립니다. 조금은 흥분 했을지도 모르는 그 공격은 어처구니 없게도 제 위력을 발휘하지 못합니다.]


[거룩한 손짓(deception) / 슬롯을 한 칸 차지하여 주사위로 나오는 펌블 값을 무시합니다. / 패시브 / "글쎄요? 어떻게 했을까요?" 주사위로 나오는 96~100 의 수를 전부 조작합니다. 명중에 실패할 지언정 펌블로 인한 손해는 보지 않습니다.]

'TOTS > MEMB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속] 토리, 테러리스트  (0) 2017.02.08
[육체] 프사이 누스카, 엔릴의 등불  (0) 2017.02.08
[육체] 레이라, A  (0) 2017.02.08
[신속] 테오도르, 아스모데우스  (0) 2017.02.08
[육체] 윤, 혼화  (0) 2017.02.08
Posted by Rosalynn
,

"죽지 않는 전투만큼 시시한 건 없지."



@AgentBuy님 커미션입니다.



이름 : 레이라.


이명 : A [Army]


성별 : female


나이 : 30대 초반


키/몸무게 : 179cm / 65kg


외양 : 노을이 퍼지기 직전을 연상 시키는 짙은 주황빛 머리카락. 옆은 시원하게 밀었다. 쌍커풀이 없이 째진 눈에 검은 눈동자. 옅은 입술엔 립글로즈만 간단하게 발라 윤기가 흐른다. 머리, 목, 손목, 손가락, 무릎 까지 쇠사슬을 포함한 다양한 장신구를 달아놨다.그녀가 걸어가는 곳에는 짤랑이는 소리가 난다. 키가 큰 편이지만 늘 굽이 있는걸 신고 다닌다. 최소 5cm이상.


성격 :

무관심 - 하고 싶으면 하면 되잖아. 라던가, 못하겠으면 안하면 되지. 라는 식의 마인드를 가지고 있다. 이는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을 이루지 못해본 적이 없는 이의 무성의함이다. 타인의 입장에서 생각해본다는 전제 자체를 생각지 않는다. 생각해봤자 할 수 없으니까. 타인에 대한 궁금증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한 것이 우선시 되기 때문에 주위를 둘러보지 않는다.


쾌락주의자 : 그때 그때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다르다. 당장의 흥미를 중요시 여기며, 모두와 같이 즐기는 것보다 혼자 독식하는 것을 즐긴다. 한 곳에서 뒹구는 것을 좋아하며, 사람을 애완동물 정도로 취급한다. 좋아하는 인간 류는 혼자서도 북치고 장구치며 잘 노는 사람들. 1인 군대라 불리는 만큼 전투를 가장 즐긴다.


특이사항

: 달달한 군것질거리를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고위험 다중 능력자. 손가락을 튕겨 시야에 보이는 기계로 구성된 것들을 터트릴 수 있으나, 반경 200m 이내의 것은 터트리지 못한다. 여기까지만 본다면 가지고 있어도 별 필요가 없는 쓸모없는 능력이나 그녀의 또 다른 능력으로 인해 그녀는 1인 군대를 인정 받는다. 상대를 죽이면 신체 능력이, 상대가 정신적으로 졌다, 라고 생각하는 순간 신체 재생 능력이 증가한다. 사람을 죽이면 신체 능력 상승 → 시야 확보를 통해 건물을 밟고 올라가 200m 이상의 거리를 확보해 폭탄, 총, 통신기를 포함한 모든 기계류들을 단번에 터트린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육체]

체력 : 110
근거리 데미지 : 55 [무기 막기 85%]
원거리 데미지 : 19 [회피 불가능]
방어력 : 0 [방어 불가능]
명중률 : 90%
마나 : 6

힘 : 10/10
민첩 : 0/10
활력 : 2/10
방어력 : 0/10
명중률 : 8/9
마나 : 6/6

스킬
스킬명 : 놀자, 아이야.
스킬 성능 : 당일 전투 시작 시 주사위를 굴려 0~50 이 나올 경우 근거리 데미지가 +5, 51~100 사이가 나올 경우 근거리 데미지가 +10 증가한다.
스킬 분류 : 패시브-버프
세부설정 : 몸을 가볍게 풀며 곧 시작될 전투를 준비한다.

스킬명 : 꿈 속의 세계[2]
스킬 성능 : 마나 3을 사용해 70% 확률로 체력을 30만큼 회복하고 자신의 크리티컬 성공률이 2배가 된다. 2턴동안 지속된다.
스킬 분류 : 액티브, 버프
세부 설정 : 귤색 머리의 여자아이가 눈을 감으면 현실과 꿈 속이 융합되는 동시에 체력이 회복되고 적군의 약점이 잠든 그녀의 시야에 발각된다. 잠든 소녀의 무의식을 공유한다.


Posted by Rosalynn
,

"악마답지는 못하겠지만서도?"





지인분께 넣은 커미션입니다! 감사합니다!


이름 : 테오도르 Theodore


이명 : 아스모데우스 Asmodeus


성별 : 남


나이 : 34살


키/몸무게 : 182 / 표준


외양 : 치렁치렁한 남색 머리카락을 하나로 올려묶었다. 속눈썹이 긴 서늘한 푸른색 눈. 왼쪽 귀와 혀에 은제 피어싱. 깔끔한 블랙 슈트, 손목까지 빈틈없이 감싸는 흰색 장갑. 34살 답지 않게 젊어보이는 외모.


성격 : 3년 전에는 부드럽고 상냥한 느낌이 있었다면, 지금은 좀 더 싸늘하고 표독스러운 느낌이 강해졌다. 한 마디도 지기 싫어서 따박따박 말대답을 하며, 말투 또한 존댓말이기는 하나 공격인 느낌이 풀풀 난다. 능력이 사라진 이후 평범한 인간이 되었다는 것에 만족스러워 하면서도, 내심 공포감이 있어 자신을 지키려는 감이 없지않아 있다. 무엇이든 간에 호불호가 확실하며 자신의 본심을 내보이는 것을 극히 싫어한다. 누군가가 간절하게 무언가를 원한다면, 그 상대의 의도에 반하게 행동하는 것을 즐긴다. 원하는 것은 반드시 손에 넣으려 노력한다- 아마도. 여러가지로 제멋대로인 성격.


특이사항 : 구원의 방주 그리프 3년 이후의 시간대. 그 동안 살루트의 도움을 받아 능력을 지우고 호신술의 필요성을 느껴 3년간 사격을 배웠다. 전에 배워뒀던 펜싱도 다시 잡아 펜싱도 할 줄 알지만, 현재는 펜싱검이 없다. 리볼버 한 자루 소지중. 능력이 없어진 이후 먹는 것을 상당히 즐긴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신속]

Posted by Rosalynn
,

[육체] 윤, 혼화

TOTS/MEMBER 2017. 2. 8. 10:40

"멀쩡해."




이름 : 윤


이명 : confusion, 혼화


성별 : 여


나이 : 불명(본인 말로는 30대 추정)


키/몸무게 : 170 / 64 


외양 : 약간 회색 기 도는 흑발에 오른쪽 뺨과 눈가엔 상처가 나 있다.

본래 양쪽 눈 다 흑안이었으나 상처가 난 곳의 눈은 탁한 금색으로 변질되었다. 시력은 어느 정도 남아있다고 하는 편.

체형은 전체적으로 평균적인 여성의 체형보다 크고 탄탄한 편 


성격 : 

제 멋대로 행동하고 하고 싶은대로 사는 마이웨이. 

자신의 자기파괴적인 성향을 억누르기 위해 타인을 해치고 범죄를 방조하는 악인이었다.

이는 다른 사람에게 착란을 일으키는 자신의 능력에 본인도 영향을 받아 형성된 성격으로

자신의 능력을 잃은 뒤로는 제정신을 어느정도 차렸기 때문에 많이 유해졌으며 비관적이고 산만한 것도 거의 줄어든 편.

(이후로는 절대 누군가를 죽이거나 하지 않았다고 얘기하고 다닌다.)


본심과는 다르게 말이 거칠고 험해서 오해를 불러 일으키거나 하는 경우가 많다.

금방 사과를 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사과로 잘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곤란해 하는 듯.

귀여운 것을 좋아하지만 자기랑은 영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하고 티를 안내고 있다.



특이사항 : 원세계의 인간이 아닌 제3세계 '혼란'의 헤드헌터. 제3세계 안쪽 "무저갱" 이라 불리는 곳에서 일어난 

가장 강한 자를 뽑는 결투에서 전투 도중 자신이 가지고 있던 능력을 잠식의 헤드헌터에 의해 상실했고

죽음을 맞이한 뒤 결투의 승자가 정해진 직후 승자와 강제로 연결된 채 부활했다.

능력을 상실한 이후 제3세계 안에서 계속해서 자신의 헤드헌터 자리를 노리는 

이형의 존재들과 끊임없이 싸우면서 지내다 약 7년여가 지난 시점에서 폭풍으로 소환되었다.


소속되었던 커뮤니티 -> 심연속의 개들(히스토릭 서비스가 선수를 모집하기 직전의 시점)




선관 여부 : 우리에

폭풍으로 떠나기 전 우리에와 연인이 되었으며, 우리에가 폭풍과 원세계로 떠난 이후로는 

우리에가 제3세계로 잠시 돌아왔을 때나 만날 수 있었다. 우리에가 가져오는 기념품이나 인형들을 꽤 소중하게 갖고 다녔었다.


역할군 : 육체


체력 : 155 (80+(5x15))

근거리 데미지 : 35 (15+(5x4)) [무기 막기 성공률 45%]

원거리 데미지 : 31 (15+(4x4)) [회피 성공률 28%]

방어력 : 5 / 성공률 50%

명중률 : 70% (7x10)

마나 : 4 (3+1)


힘 : 5/10

민첩 : 4/10

활력 : 5/10

방어력 : 1/10

명중률 : 7/9

마나 : 4/6


스킬 :

[ 쪼인트 & 글록 22 (2) / 액티브, 버프 / 마나 1을 소모한다. 윤이 순서 주사위를 굴리기 이전 조인트와 글록 22 중 하나를 택한다.

이 스킬을 사용 시 윤은 순서 주사위를 굴리지 않는다.

쪼인트 : 전투 턴에서 맨 첫번째 선공 판정을 받고 근거리 공격 성공 시 10의 추가 데미지를 더하여 준다.

글록 22 : 전투 턴에서 맨 마지막 후공 판정을 받고 원거리 공격 성공 시 10의 추가 데미지를 더하여 준다.]

스킬 설정 : 제일 아플만한 포인트를 발로 깐다. 정신적인 타격이 더 커보이는 근거리 공격. / 타겟을 향한 무차별 총질. 에임은 형편없는 것 같다. ]

[ 침바르면 낫는다 / 마나를 2 소모해 자신의 체력을 50만큼 회복한다. 성공률은 기본 명중률을 따른다. / 버프 기술(액티브) / 진짜 침바르면 낫는다고 주장하고 있다. ]

Posted by Rosalynn
,

"일한 것보다 두 배로 버는 것만큼 생산적인 일이 어디 있다고 그래?"

 

 

 


 

이름 : 리비드

 

이명 : 뒷골목의 그림자

 

성별 : 남자

 

나이 : 15살

 

키/몸무게 :167.35cm 53.3kg

 

외양 : 은은하게 하늘색의 푸르스름한 빛이 도는 머리, 마치 비단을 풀어 얹어둔 듯 차분하게 정리되어 자라있고 뒷머리는 목의 절반 정도를 덮고 있다. 피부색은 뽀얀 하얀색, 혈색이 돌아 건강해 보인다. 눈썹과 속눈썹이 짙고 외곽 부근으로 갈수록 더욱 풍성하게 자라나있다 눈매 자체가 앙칼지게 올라가있고 항상 입꼬릴 말아올려 웃는 모양새이기에 어, 저 사람 나 비웃고 있는 건가?스러운 인상을 가지고 있다. 항상 자신감이 넘쳐, 넘치다 못한 의기양양한 표정과 여유롭게 자세를 펴고 다녀 보이는 대로만 설명하자면 자존감 자존심 그 외 모든 걸 가진 부잣집 도련님처럼 보인다. 살집이 얼마 없어 턱 선과 전체적인 라인이 예쁘게 드러나있다. 눈 색은 민트색. 동공은 푸른빛이 감도는 검은색이고 동공이 작아 마치 고양이의 그것을 보는듯한 느낌. 세상의 많은 걸 알아버려 눈의 생기를 잃었다. 들고 있는 건 훔친 지갑.

 

하얀색의 점퍼를 입고 있다. 평소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때가 타 회색빛이 돌기 마련인데, 성격상 조금이라도 더러워질 때마다 버리고 새 옷을 입길 반복하고 여벌의 옷이 옷장에 가득 차있다. 목을 덮는 검은색의 면 티, 바지는 아랫단이 펑퍼짐해 양옆에 포켓이 달려있는 스타일 좋은 작업용 바지, 슈즈를 착용하고 있다.  

 

성격 : 자기중심적, 사람 대 사람의 거리를 잘 유지하며 능청스러운 능글맞음이 베이스. 매사에 가볍고 장난스러운 행동을 하며 타인을 대할 땐 자신이 편하면 된다는 마인드가 베이스인 듯, 예의범절의 경계를 왔다 갔다 하며 상대를 놀려먹기부터 시작해서 사소한 것 하나하나로 자신의 유흥거리로 삼는다. 사기, 공갈, 자신의 어린 점을 이용해 상대방이 당황하는 모습을 즐기는 등.. 악질적인 면모 또한 보인다. 항상 자신에게 어떠한 이득이 돌아오는지에 대하여 생각하며 그에 맞게 상대방이 자신에게 득 될만한 인물이 아니라면 여지하나 남기지 않고 무시해버리는 편. 실패에 민감하나 어떻게든 악착같이 완벽히 해내고 마는 타입, 그렇다고 해서 열등감과 죄책감에 사로잡히거나 하진 않는다.

 

특이사항 : 카르페디엠/ 8년 전 시점

 

-8년뒤 아라라트 파티장의 진행자를 맡게 된다, 파티 카드를 배부했을 때 파티 카드 날짜를 잘못 인쇄해 모인 사람들이 파티장을 꾸미도록 사건을 만들기도 하고, 일하지 않고 놀기도, 물건을 부수기도 했다. 

그 뒤로는 브린디쉬 뒷골목 밀매상 겸 불순한 의뢰를 도맡아 큰돈을 쥐게 된다, 운반 도중 뒷골목에 있던 아이아나를 만나게 되었고 운명처럼 연인이 되기까지 이른다.

현시점인 15살 때엔 약을 운반하거나 소규모 일거리, 소매치기 등을 주업으로 삼고 있다 원체 육체 능력이 뛰어나기에 큰일 없이 모든 걸 순탄하게 넘긴 편.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무기류를 굉장히 잘 다룬다 신체능력도 우월해 육탄전, 원거리에서의 교전 또한 꿇리지 않음.

-사소한 결벽증이 있다. 너저분한 방, 때가 탄 옷들부터 시작해서 악수나 털 많은 동물들을 만지는 것조차 꺼려하는 편. 이는 직접적으로 티는 내지 않고 돌려돌려 비꼬아 말하거나 행동한다.

- 가끔 자신의 의지가 아님에도 눈시울이 붉어져 눈물을 흘리거나 할 때가 있다, 다만 표정은 너무나도 리비드 스럽기에 이질적인 느낌이 들기도.

-입만 다물고 있으면 중간 정도는 갈 텐데..라는 생각을 들게 만든다.

-손재주는 평범하다. 섬세한 일은 자신이 귀찮아 꺼려하지만 주어진 일이라거나 자신이 만든 일이라면 완벽하게 수행해 완수한다. 

-잘 웃고, 잘 상처 준다.

 

선관 여부 : 아이아나 - 아이아나와 8년 후 연인이 된다.

 

역할군 : 지능


체력 : 95

근거리 데미지 : 43 [무기막기 성공률 56%]

원거리 데미지 : 35 [회피 성공률 49%]

방어력 : 0 [방어 불가능]

명중률 : 70

마나 : 7


힘 : 7/10

민 : 5/10

활 : 1/10

방 : 0/10

명 : 7/9

마 : 5/6


스킬명 : 이중인격

스킬 성능 : 이 스킬의 성능은 비밀 설정이 공개될 때까지 알려지지 않습니다.

(비밀설정이 공개되었을 시) 전투가 시작되기 전, 혹은 그 이전 리비드B의 상태라면 새로운 스탯과 스킬을 갖습니다. (전투 도중에는 교체할 수 없습니다)

리비드A 상태에서 체력이 깎였을 시 그만큼 리비드B의 체력도 깎인 상태입니다. 리비드B는 각성기를 사용할 수 없습니다.

스킬 분류 : 패시브

세부 설정 :


[스킬명 : 간악한 혀

스킬 성능 : 마나를 1 소모해 70% 확률로 성공 시 상대의 다음 공격 타깃에서 반드시 리비드 자신을 제외합니다.(범위기 적용)

스킬 분류 : 액티브

세부 설정 : 처세술에 능한 리비드는 상대방을 교묘하게 속이거나, 설득, 도발하여 실수하게끔 만들어 자신의 위치를 속입니다. ]


[스킬명 : 전탄 속사

스킬 성능 : 마나를 3 소모해 50%의 확률로 성공 시 적대하고 있던 상대 전원에게 빠른 사격술과 움직임으로 근거리 데미지 + 원거리 데미지를 입힙니다. 두 공격이 거의 동시에 적용되기 때문에 회피 및 무기 막기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스킬 분류 : 액티브 - 근/원거리

세부 설정 : 마이너리티 (아동) 능력자 집합소에 있었던 리비드는 사격술에도 능숙합니다. 인정사정없이 상대의 급소만을 노려 쏘며 확인사살도 잊지 않습니다.


 ".. ..... ...."

 





이름 : 리비드

 

이명 : 애수에 잠긴 소년

 

성별 : 남자

 

나이 : 15

 

키/몸무게 :167.35cm 53.3kg

 

외양 : 은은하게 푸르스름한 빛이 도는 머리, 마치 비단을 풀어 얹어둔 듯 차분하게 정리되어 자라있고 뒷머리는 목의 절반 정도를 덮고 있다. 피부색은 뽀얀 하얀색, 혈색이 돌아 건강해 보인다. 눈썹과 속눈썹이 짙고 외곽 부근으로 갈수록 더욱 풍성하게 자라나있고 눈매 자체가 축 처져있어 마치 토끼와도 같은 순해 보이는 인상을 가지고 있다. 항상 자신감이 바닥, 너무 낮다 못한 의기소침한 표정과 위축되어 자세를 굽히고 다녀 보이는 대로만 설명하자면 자존감 자존심 그 외 모든 걸 가지지 못한 안쓰러운 소년처럼 보인다. 살집이 얼마 없어 턱 선과 전체적인 라인이 예쁘게 드러나있다. 눈 색은 민트색. 동공은 푸른빛이 감도는 검은색이고 동공이 작아 마치 고양이의 그것을 보는듯한 느낌이며 공허한 듯, 눈에 생기가 없다.

 

하얀색의 점퍼를 입고 있다. 평소 일을 하다 보면 당연히 때가 타 회색빛이 돌기 마련인데, 성격상 결벽끼가 있어 조금이라도 더러워질 때마다 버리고 새 옷을 입길 반복하고 여벌의 옷이 옷장에 가득 차있다. 목을 덮는 검은색의 면 티, 바지는 아랫단이 펑퍼짐하지만 각이 잡혀 스타일 좋은 작업용 바지, 슈즈를 착용하고 있다.

 

성격 : 혼자선 무엇 하나 해낼 수 없으며 다른 쪽인 자신에게 지탱하며 살고 있다. 타인을 대할 때 자신감도 자존심도 없어 항상 의견을 굽히고, 맞춰가려고 노력한다 실패하거나 밉보인다는 걸 특히나 더 두려워해 작은 장난조차 진지하게 받아들여 버리거나, 너무 많은 생각을 해버리는 타입. 상대방에 대한 경계가 지나치도록 심하기 때문에 멀리서 대화하는 것조차 구슬려 넘어오게 하는 게 아닌 이상 힘들 정도이다. 3년 전의 일 때문에 덩치가 큰 남성에게 극도의 공포를 느끼게 되었다.

 

 

 

특이사항 : 카르페디엠/ 8년전 시점

 13살부터 23살까지 10여 년간 다른 인격을 내세워 살아왔다, 다른 쪽의 보호를 받으며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나 나이를 먹게 되었음에도 살짝 아이와도 같은 면모를 보여주기도 한다. 성인이 되었을 때엔 서로의 감정이 흘러들어와 혼란을 겪거나 하진 않지만 어렸을 때는 달랐다.

 

-웬만해선 절대 본래의 자신을 드러내려 하지 않는다, 억지로 끄집어 올려지거나 직접 나오고 싶어 하는 게 아닌 이상은.

-감정선을 공유하고 싶지 않아도 조절할 수 없었기에 원래의 리비드가 울기 시작하면 다른 쪽도 고스란히 영향을 받아 밖으로 눈물이 새어 나오기도 한다. 

-손재주가 좋아 섬세한 일이라면 무엇이건 터득하기만 하면 척척해낸다, 특히 좋아하는 건 요리. 레스토랑에 가서 음식을 시켜 몇 번 맛보고 금방 재료들을 추측해 직접 만들어보거나 책을 읽어보며 실력을 키워나간다. 다만 먹을걸 좋아하는 건 아니고 이렇게라도 자신의 활동 범위를 만들어내지 않으면 영영 묻혀 사라질 것만 같았기에.

-잘 울고 잘 상처받는다.

-친해지기만 하면 굉장히 순하고 착하단 걸 알 수 있다, 토끼 상이라서 살짝 귀엽기도..

 

선관 여부 : 아이아나 - 8년후 연인이 된다.



역할군 : 지능


체력 : 200

근거리 데미지 : 39 [무기 막기 성공률 48%]

원거리 데미지 : 0 [회피 불가능]

방어력 : 50 [방어 성공률 85%]

명중률 : 10

마나 : 3


힘 : 6/10

민첩 : 0/10

활력 : 8/10

방어력 : 10/10

명중률 : 1/9

마나 : 1/6


[ 이러고 싶지 않아..! / 본래의 리비드가 나와 2턴이상 전투를 치르게 되면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마다 -5씩의 데미지를 입게 됩니다. / 패시브 / 마음이 여린 리비드는 타인에게 상처를 주기도, 자신이 입고 싶지도 않은 마음이 여린 아이입니다. 죄책감에 휩싸여 정신력을 갉아먹게 됩니다. ]

[ 다른 쪽은 어디에.. / 이러고 싶지 않아..! 가 지속되는 동안 적대하고 있는 적이 리비드를 공격할 확률이 높아집니다. 이는 대치중인 캐릭터의 상황(역극)에 영향을 미칩니다. / 패시브 / 혼란스러워하는 리비드는 적에게 노출되기 쉽습니다. ]

[ 아파요... / 마나 1을 사용하여 60%의  확률로 지금까지 자신을 타격한 상대방에게 죄책감을 느끼게 만들어 상대의 다음 턴의 통상 공격 명중률이 30만큼 감소합니다. 중첩 불가능. / 디버프 / 아이를 때리다니... 세상에.. ]

Posted by Rosalynn
,

"펜은 칼보다 강하죠, 증명할 수 있습니다."






이름 : 사카모토 료마 (坂本 龍馬)


이명 : [칼럼니스트 Columnist]


성별 : 남성


나이 : 22세


키/몸무게 :172cm/마른 편


외양 : 

관리받은 게 아닌 천연이면서도 꽤 인상적으로 남는 진한 갈색의 곱슬머리는 새하얀 목을 가리려는 듯 목덜미까지만 내려와있다. 무기력한 인상에 비해, 자기관리는 철저한지 피부는 잡티 하나 없이 새하얗다.


자연적인 색이라기보다는, 보석의 광택처럼 느껴지는 에메랄드빛 초록색 눈의 밑으로는, 사람을 꺼려한다는 것을 티 내려는 듯 앙 다문 입이 눈에 보인다.


답답하지 않을까? 걱정이 될 정도로 목덜미 단추까지 단단하게 멘 데다가, 거의 매일매일 전문 세탁소라도 찾아들어가는 건 아닌가 의심이 갈 정도로 새하얀 셔츠는 그가 자기 자신에게 무척이나 엄격한 사람이라는 것을 엿볼 수 있다.


손에 늘 쥐고 있는 태블릿 PC는 로고가 오랜 손길로 거의 지워져 있는 것으로 손때를 꽤 탄 물건이라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


성격 : 사람을 만나기 싫어서 혼자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가 되었다고 자기 자신을 소개할 만큼 인간관계를 꺼려하는 타입 의도한 것이든,의도하지 않았던 대화의 대부분을 냉소적으로 끌어 나가다보니 대화하는 상대가 먼저 지쳐서 떨어져 나가는 경우가 꽤 많다.


무례하다는 느낌을 줄 정도로 냉소적이지만 사물뿐만 아니라 사람조차 관찰하고, 분석하고, 비판하는 칼럼니스트의 자세를 취하기에 일어나는 일. 하지만 사카모토 자신이 그에 대해 양해를 구하지도 않고 별로 고쳐나갈 생각도 없는 것은 확실히 문제.


대다수의 일에 냉소적이고, 사람을 만나는 것을 꺼려하기에 무기력한 사람이라고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한번 호기심이 생긴 일이나, 정당한 페이가 주어진 일에는 최상의 결과를 얻기 위해 집요하게 달려든다. 다만, 사람을 상대로 하는 심문이나 인터뷰 등에는 대화를 오래 끌지도 못하고 집착으로는 사람과의 관계를 끌어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빠르게 포기하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 편.


이런 듯 타인에게 엄격하고 감정도 잘 표현하지 않는 그의 빈틈없는 성격은 자기 자신에 대한 엄격함으로까지 이어진다, 특별히 외모에 관심이 있는 건 아니었지만 타인에 대한 첫인상으로 밀리고 들어가는 것을 싫어해 자기관리를 시작했을 정도 타인에게 흠 잡히는 것을 싫어하지만 그것을 지적한 상대에게 화를 내는 것 대신 자신에게 더욱 엄격하게 굴며 흠 잡힐 일 자체를 차단하는 것으로 해결하려 든다.


특이사항 : 아라라트, 파편기. 타 대륙과 꿈 능력자 소녀에 대한 이야기가 인터넷을 통해 퍼져나가기 시작하고 선수들이 세렝게티에 진입하던 때, 좋은 기삿거리가 될 거라고 생각했는지. 이런저런 취재를 준비하고 소재를 쌓던 도중 폭풍으로 빨려들어옴.


약한 계열의 "현실 조작" 능력자. 자기가 원하는 대로 모든 현실을 조작하는 수준은 아니며 자기가 지정한 한계에 부딪히는 순간을 마지막으로 조작할 수 있는 범위가 정해진다. 료마의 경우에서는 '펜은 검보다 강하다' 라는 자신의 신조가 그 능력의 바탕이 되었으며 자기가 만년필로 새긴 글자에 한정해서 새겨진 물체나 만년필에 영향을 받은 상대를 글자의 뜻대로 조작하는 것이 가능하다. (종이에 "무겁다" 라는 의미를 담은 글을 새기면 종이가 돌덩이처럼 무거워지는 류의)


들고 다니는 태블릿 PC에는 지금까지 그가 개인적으로 조사했던 지역, 인물, 단체 등 모든 것에 대한 데이터와 그동안 써온 글의 복사본이 저장되어있다. 능력은 수첩과 만년필로 밖에 사용할 수 없지만 그것과 별개로 글은 태블릿 PC나 데스크탑으로 적는 걸 선호하는 편.


어딘가에 소속된 기자가 아닌 프리랜서 칼럼니스트. 매일매일 출근을 하고, 사람과 부대껴야 하는 것이 싫은 그의 성향을 보면 어쩌면 당연한 일이기도 하다 그래도 그가 어릴 때부터 다듬어온 글 솜씨나 특유의 시니컬한 결론 덕에 나름대로의 팬층도 있고 업무도 충실히 받아내며 살고 있다.



선관 여부 : 친구가 없습니다.



역할군 : [지능]


체력 : 170

근거리 데미지 : 15 [무기 막기 불가능]

원거리 데미지 : 35 [회피 성공률 35%]

방어력 : 0 [방어 불가능]

명중률 : 90%

마나 : 7


힘 : 0/10

민첩 : 5/10

활력 : 6/10

방어력 : 0/10

명중률 : 9/9

마나 : 5/6


스킬 :

스킬명:爆 (폭)

스킬 성능:마나를 1~7에서 임의로 소모해 그 타일에 큰 폭발을 일으켜, 자신을 제외한 모든 적에게 20x마나소모량 의 원거리 데미지를 입힌다. 이 공격은 회피할 수 있다.

스킬분류:원거리, 액티브

세부설정:수첩을 찢어 "폭발"의 의미가 담긴 한자를 적어 상대의 발밑을 향해 던집니다. 찢어 던진 종이의 수만큼 폭발이 일어납니다.


스킬명:喝! (갈!)

스킬 성능:마나를 2 소모한 뒤 한명을 지정해, 환청을 들려주어 2턴동안 방어 행동 불가 상태로 만들고 15의 원거리 데미지를 입힌다. (성공률 60%)

스킬분류:원거리, 디버프

세부설정:수첩에 "꾸짖음"의 의미가 담긴 한자를 적어 상대에게 보여주고, 실제로 료마가 큰 소리로 꾸짖는듯한 환청을 듣게 만들어 혼란스럽게 합니다. 다만, 현실조작의 능력이 상대에게는 닿지 않아, 먹히지 않을때가 많습니다.


스킬명:글의 무게- 重

스킬 성능:료마에게 피해를 입은 적은 다음 자신의 턴이 돌아올 때까지 방어력이 5 감소한다.

스킬분류:패시브

세부설정:료마의 만년필에 새겨진 "무겁다"는 의미의 한자가, 료마에게 피해를 입은 적이 실제로 몸이 무거워진듯한 착각을 느끼게 만듭니다 다만, 새겨진 글자가 매우 작고 글자를 상대에게 직접 새기는 게 아니기 때문에 효과가 큰 편은 아닙니다.

Posted by Rosalynn
,


" 내가 누구냐고 묻지 말아요. "








(*지인분께 부탁드린 커미션입니다)


이름 : 앤 리그랏 (Anne Rigrat)


이명 : 수호자 


성별 : 여성


나이 : 외양상 30대 중반


키/몸무게 : 169 / 47


외양 : 어깨를 살짝 넘는 붉은색 단발머리. 머리의 뿌리쪽은 원래부터 그러했던건지 어떤건지 하얗게 새어있다. 가면 속에 가려져있는 눈은 황금색이며 눈동자를 잘 보면 약간의 붉은끼도 섞여있다.

가슴이 아주 큰 편, 몸매또한 굉장히 좋지만 현재는 많이 말라있다.


성격 : 굉장히 예의가 바르고, 다정하고 상냥하다. 잘 웃고 또 잘 우는 감성적인 면을 가지고 있어 행여나 그녀를 울리거나 하면 그녀는 한참동안이나 울음을 멈추지 못한다. 즐거운 일이 있을 때면 상대를 바라보며 수줍게 미소를 띄운다.

상대에게 늘 조심스러운 말투로 말을 걸고 상대의 말을 먼저 들어주는 사려깊은 성격. 

 

특이사항 : 어떤 곳에서 왔는지. 무엇을 하다 왔는지에 대해서는 철저히 함구하고있다.


선관 여부 : 아우렐리우스 폰 드비트


역할군 : [신속]


체력 : 155

근거리 데미지 : 43 [무기 막기 성공률 56%]

원거리 데미지 : 31 [회피 성공률 33%]

방어력 : 15 [방어 성공률 60%]

명중률 : 30

마나 : 4


힘 : 7/10

민첩 : 4/10

활력 : 5/10

방어력 : 3/10

명중률 : 3/9

마나 : 3/6


스킬 :

스킬명 : 단격

스킬 성능 : 마나 1을 소모해 80%의 확률로 성공시 60만큼 데미지를 줍니다. 이 공격은 무기 막기가 불가능합니다.

스킬 분류 : 액티브, 근거리

세부설정 : 상대에게 파고들어 단검으로 상대를 베어냅니다.


스킬명 : 회피 가동

스킬 성능: 회피 성공률에 +15만큼의 보정을 줍니다.

스킬 분류 : 패시브, 버프

세부설정 : 검은색 연기로 변해 공격을 회피합니다.


스킬명 : 급소 찌르기

스킬 성능 : 방어 행위를 해야할 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나 3을 소모하여 60%의 확률로 성공시 상대의 근/원거리 통상 공격을 완전히 회피하고 70만큼 데미지를 줍니다.

스킬 분류 : 액티브, 근거리

세부설정 : 패시브 스킬을 사용하여 상대에게 빠르게 이동하여 급소를 찌릅니다. 상대에게 빠르게 접근하여 마공간에서 단검을 꺼내 급소를 노리는 공격이기 때문에 피해가 상당합니다.

Posted by Rosalyn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