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지는 들불처럼."





(@75youme님의 커미션입니다.)




이름 : 레바테인 (Laevateinn)


이명 : 지옥의 검


성별 : 男


나이 : 17


키/몸무게 : 165cm / 60.3 kg


외양 : 어느정도 관리를 한 듯 정돈되어있고 고운 애쉬그레이 색 머리칼. 눈썹은 앞머리에 가려 잘 보이지 않는다. 눈매는 예리하게 끝이 올라가 있고 눈동자는 크고 또렷하며 연한 진홍빛을 띄고 있다. 키는 작지만 체격은 다부지며 상의는 검은 반팔티에 모자가 달린 빨간 야구 점퍼를 입고있다. 손가락 부분이 없는 갈색 가죽장갑을 끼고 하의는 검은 진을 입었으며 신발은 흰 스니커즈를 신었다. 항상 자신의 힘의 근본을 능축시켜 정수로 만든 코어가 박힌 칼을 들고 다닌다. 칼의 손잡이에는 브레이크가 딸려있다. 칼의 끝 부분에는 코어까지 이어지는 손가락만한 틈이 파여져있다.


성격 : 낯을 가리는 건 아니지만 타인의 일에 그다지 큰 관심이 없다. 자신과 연관되는 일이 아니면 대부분 큰 관심이 없는 듯이 행동한다. 남들과 대화할 때도 큰 감정의 변화를 잘 보여주지 않는다. 성격적인 부분도 있지만 아직 남들과 대화하는게 익숙치 않은 것 같다. 어른스러운 척 하지만 속은 여전히 아이라 그 나이 또래 애들이 좋아할 법엔 것들에 관심이 많다 또한 평소에는 얌전하고 침착하지만 한 번 감정이 격해지면 화를 내거나 소리를 지르거나 땡깡을 부리는 등 말리기 힘든 점도 있. 집중력이 강하다, 한 번 노린 목표는 끝장을 봐야 성이 풀리는 성격. 


특이사항 :


- 들고다니는 칼은 평소에는 등에 매고 다닌다.  제 키 만한 검이라 조금 불편한 듯, 원래는 이런 모양이 아니였는 듯 하다. 레바테인은 이 칼을 신에게서 받은 힘이라고 말한다. 

 

-  원래 능력은 열기. 직접 불을 뿜어내는게 아닌 자신과 맞닿은 물건이나 생물의 온도를 200 ºC 까지 올리는 능력이였으나. 칼을 얻고 난 뒤로는 몸에서 증기가 나오며 스스로의 몸의 온도도 높일 수 있게 되었다.


- 머물러있던 시간선은 해방기 중반, 숨어다니다 칼을 얻게 되고 다이버에게 반격을 준비할 때 쯤 폭풍의 부름을 받고 그에 응답하였다.   


- 대화하는 상대가 어른이든 아니든 개의치 않고 모두에게 반말을 쓴다.


- 겉옷의 단추는 절대로 잠그지 않는다. 본래 몸에 열이 많아서 단추를 잠그거나 지퍼를 올리면 답답하다고 한다.


- 꽤 힘이 센지 자기 키만한 칼을 휘두르거나, 무거운 물건을 무리없이 들거나 옮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선관 여부 :  X


역할군 : 육체


체력 : 140

근거리 데미지 : 43 [무기 막기 성공률 61%]

원거리 데미지 : 31 [회피 불가능]

방어력 : 20 [방어 성공률 60%]

명중률 :70%

마나 : 4


힘 : 7/10

민첩 : 0/10

활력 : 4/10

방어력 : 4/10

명중률 : 7/9

마나 : 3/6


1.업보 / 마나 1을 소모합니다. 70%의 확률로 성공 시 달궈진 칼을 휘둘러 적 전원에게 60만큼의 데미지를 입힙니다. / 액티브 / 레바테인이 칼의 코어를 활성화 시켜 뜨겁게 달군 칼을 적에게 휘두릅니다.

2.불씨 / 마나 3을 소모합니다. 65%의 확률로 성공시 적에게 80의 데미지를 입히고, 3턴 동안 20의 체력을 회복합니다. / 액티브 / 레바테인이 칼의 틈 사이로 코어의 힘을 분출해 적에게 뜨거운 불씨를 붙입니다.

3.프로메테우스의 불 / 레바테인의 공격이 3번째 마다 20의 추가 피해를 입힙니다. / 패시브 / 코어의 힘은 적들의 피를 취하면 취할수록 강력해집니다.

Posted by Rosaly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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