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 베일, 볼케이노

"아군인가? 아니면, 적인가."

이름 : 베일

이명 : [Volcano]

성별 : 남

나이 : 20대의 나이로 추정, 대략 22살의 외양을 취하고 있음(본인은 나이를 밝히려 하지 않음)

키/몸무게 : 177 / 평균

외양 : 보라색의 머리칼, 청색의 눈동자. 어느 정도 헤진듯한 셔츠와 구릿빛 가죽자켓을 걸치고있다. 어째서인지 그의 발에는 무언가를 헤어나오지 못하게 하는듯, 족쇄가 잠겨져있다.

성격 : 무관심하려고 노력하고 자신과 관련된 것 이외엔 모든 것에 냉정하려합니다. 그의 불꽃은 그의 감정상태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죠. 자신이 관련된 것 이외엔 관심도 없고 냉정해지려하지만, 자신과 관련되기 시작했을 때(예의 친구 혹은 동료) 그는 누구보다도 앞에 나서 그들을 지키려하며, 누구보다도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합니다. 마치 자신의 가족을 지키고자 하는 그런 느낌으로 말이죠. 하지만, 자신을 배신한 자에게 있어서는, 누구보다도 분노를 느끼기도 합니다. 배신당해 죽는다면 그는 아마.. 지옥에서도 그 상대를 저주하고 저주할 것입니다.

특이사항 : 그는 아직 힘이란게 무엇인지 모를적, 자신의 가족이었던 형에게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가족, 친구 그와 관련된 모든 인간들을 말이죠.

평범하디 평범했던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형을 증오하고, 또 증오하던 베일은 '강함' 을 원했습니다. 무엇에도 지지않을 강함, 그런 것을 원해 자신의 몸을 개조했고, 특별한 불꽃을 얻게 되었죠.

결국 그렇게 얻은 특별한 '강함' 으로 자신의 모든 것을 앗아간 형을 죽이는데 성공한 베일. 그러나 그 곳엔 결국 자신이 원하는 것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가 잃어버렸던 모든 것. 베일은 자신의 형에게 당했던, 그가 앗아갔던 모든 것들을 되찾기 위해 미래에서 이 곳으로 찾아왔습니다.

선관 여부 : 없음

역할군 : [지능]

체력 : 140

근거리 데미지 : 55 [무기 막기 성공률 80%]

원거리 데미지 : 0 [회피 불가능]

방어력 : 0 [방어 불가능]

명중률 : 70%

마나 : 6

힘 : 10/10

민첩 : 0/10

활력 : 4/10

방어력 : 0/10

명중률 : 7/9

마나 : 4/6

스킬 :

[인페르노 / 마나를 모두 소모하여 다음 자신의 공격에 소모한 마나*15 만큼의 데미지를 부여합니다. 이 버프를 받은 상태로 입히는 데미지는 총 4턴에 의해 나눠들어갑니다. / 액티브 버프 / 증오의 불꽃이 한계치까지 차오를 때, 그의 다리에서 일어나는 불길은 그 어떤 화염보다도 강렬합니다. ]

[ 블레이즈 / 당일의 전투가 시작된 후, 베일의 공격을 처음 받은 상대는 3턴 동안 턴당 10의 데미지를 입습니다. (중첩되지 않습니다)  베일의 공격이 빗나가는 것이 아닌 이상(명중률보다 높은 다이스) 방어로는 이 데미지를 경감시킬 수 없습니다.) / 패시브 버프 / 베일의 다리에는, 언제나 먹잇감을 노리는 증오의 불길이 조금씩 일고 있습니다. 그의 공격을 맞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요. ]

[업화 / 상대에게 치명적인 피해(남은 체력 이상의 데미지)를 입을 경우 체력이 10 회복됩니다. 한 전투의 한 번만 발동됩니다. / 패시브 버프 / 증오의 화신인 베일은, 결코 쉽게 죽지 않습니다.]